안녕하세요~
기파랑입니다ㅎㅎ
오늘은 여의도 마라탕 맛집 피슈마라홍탕을 가봤습니다ㅎ
여의도역 5번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.
먼저 메뉴판 먼저 올릴게요~
위에 셀프코너에 있는 재료들을 편히 가져가시면돼요ㅎ
사진의 위 보울은 마라샹궈용이고 아래가 마라홍탕입니다.
배추를 많이 해야 시원하구요. 계산할때 마라샹궈에 소고기 추가해서 먹었어요ㅎ
매운맛은 홍탕은 1단계했구요. 마라샹궈도 덜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땀이 좀 나더라구요ㅎ 평범하게 드실거면 매운맛은 이정도가 딱 좋을 것 같아요^^
드디어 나왔습니다ㅎ
진짜 맛있었구요~ 홍탕은 국물도 시원하고 술도 안먹었는데 해장하는 느낌?ㅋㅋㅋ
마라샹궈도 맛있었구요. 좀 덜맵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매콤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ㅋ
역시 혀가 좀 얼얼한 느낌은 있었으나 심하진않았고요ㅎ 다시 한번 꼭 가고싶은 곳이었으니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:)
기파랑입니다ㅎㅎ
오늘은 여의도 마라탕 맛집 피슈마라홍탕을 가봤습니다ㅎ
여의도역 5번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.
먼저 메뉴판 먼저 올릴게요~
위에 셀프코너에 있는 재료들을 편히 가져가시면돼요ㅎ
사진의 위 보울은 마라샹궈용이고 아래가 마라홍탕입니다.
배추를 많이 해야 시원하구요. 계산할때 마라샹궈에 소고기 추가해서 먹었어요ㅎ
매운맛은 홍탕은 1단계했구요. 마라샹궈도 덜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땀이 좀 나더라구요ㅎ 평범하게 드실거면 매운맛은 이정도가 딱 좋을 것 같아요^^
드디어 나왔습니다ㅎ
진짜 맛있었구요~ 홍탕은 국물도 시원하고 술도 안먹었는데 해장하는 느낌?ㅋㅋㅋ
마라샹궈도 맛있었구요. 좀 덜맵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매콤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ㅋ
역시 혀가 좀 얼얼한 느낌은 있었으나 심하진않았고요ㅎ 다시 한번 꼭 가고싶은 곳이었으니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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